남아프리카 경제/인프라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Africa Visualization Project)

아프리카 경제 및 인프라 데이터 시각화 (Africa Visualization Project)

• 이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 경제 성장과 인프라를 static/interactive 시각화를 통해 살펴본다.

• 본 프로젝트는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static plot들로 이루어진 Part1 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아프리카(Sub-Saharan Africa)는 지역 전반적으로 부족한 인프라를 포함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여러가지 난관 때문에 개발 도상국 중에서도 하위 그룹으로 평가받아왔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인프라 변화들이 지난 30년간 경제 성장에 어떻게 이바지 했는지 살펴보고, 더불어 인터넷, 핸드폰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관련 인프라는 어떻게 성장에 이바지 했는지, 인플레이션과 취약노동층과 같은 변수들은 어떻게 작용했는지 살펴본다.

This project is a visual explor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frica’s economic development and its infrastructure. Sub-Saharan Africa has been evaluated as being at the bottom of developing regions in terms of infrastructure performance, and numbers of obstacle for growth and poverty reduction across the region. The aim is to answer questions such as: How have infrastructure changes in Sub-Saharan Africa led or not led to economic growth in the past thirty years? Does growth in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such as internet and cellphones, lead to economic growth? Are there differences in outcomes by the income-level of the country? How does inflation and vulnerable employment factor in?